삼성중공업은 2021년 7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여 ESG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의 실천 전략과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 자문위원회, ESG 경영협의체, 사내 ESG 최고책임자, ESG 실무협의체를 두어 선순환 ESG 개선활동을 체계화하는 등 ESG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01
전사/부문별 단기, 중기 목표 제시
02
내부/외부 ESG 평가결과 분석
03
실무협의체 운영 (개선과제 발굴/구체화)
04
ESG평가사 피드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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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성과관리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ESG 위원회는 ESG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현황, 성과 등을 보고받는 ESG 최고 기구입니다.
직책 | 구분 | 성명 | 성별 | 전문 분야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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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사외이사 | 조현욱 | 여 | 법률, 인권 | 前 판사, 인권위 위원 現 변호사 |
위원 | 사외이사 | 남기섭 | 남 | 재무 회계 | 前 수출입은행 수석 부행장 現 선임사외이사 |
위원 | 사외이사 | 윤상직 | 남 | 법률, 정책 | 前 산업통상지원부 장관 |
위원 | 사외이사 | 이원재 | 남 | 법률, 정책 | 前 국토교통부 1차관 |
ESG 위원회 산하 자문기구로서 위원회 및 ES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위원회에 자문을 제공하여 안건별 전문성과 객관성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성명 | 경력 | 운영 | 자문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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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 現 우리경영연구원 원장 (ESG경영/컨설팅) | ESG 위원회 전 개최하여 ESG 위원회에 자문결과를 보고 | ESG 위원회 상정 안건 보고, 최근 ESG 트렌드 및 시사점 등 교육 |
권재열 | 現 경희대 법학 교수 (법률, 투자전략) | ||
오길종 | 前 한국폐기물협회 회장 現 자원순환포장기술원 원장 (ESG경영/환경) |
삼성중공업 경영진으로 구성된 회의체이며 경영진 회의에서 ESG 안건을 논의하고, 추진이 결정된 안건은 ESG 위원회에 상정하여 최종 의사 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공급망 규범 제정, 태양광 시범단지 조성 외 49건의 ESG 안건을 논의하였습니다.
사내 ESG 활동들을 조율하고 총괄하는 역할을 부여하여 ESG 경영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2024년 4월에 사내 ESG 최고 책임자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前 ESG 위원회 위원장인 CFO를 책임자로 선정하여 ESG 경영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주요 역할 : ESG 경영 현안 점검 및 전사 대응방안 수립, ESG 과제/활동 점검 및 성과 관리 주관, 사내 ESG 의사결정 수행 및 이사회 보고 주관 등
사내 ESG 컨트롤 타워로서, ESG 전략 및 목표를 수립하고 내부 진단, 개선 대책을 모니터링 하는 등 ESG를 총괄하는 전담조직입니다.
유관부서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실무전문가로 구성하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ESG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ESG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과제를 구체화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라는 개별 기업으로서의 영속성에 국한되지 않고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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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참여 활성화
ESG 사업기회 발굴
사내 임직원과 함께 하는 크고 작은 ESG 활동을 다양한 형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만의 ESG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