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선 1척 수주

    2019-05-03

    □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2,216억원(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이 선박의 납기는 2022년 3월 예정입니다.


    □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LNG운반선 8척, FPSO 1기를 수주하며 2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33%를 달성했습니다.